괴물 프리퀄 한글 자막을 손대려 합니다.

자막제작자포럼

괴물 프리퀄 한글 자막을 손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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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의 자막 작업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이제 "괴물 프리퀄(The Thing)"의 자막을 만들려 합니다.
존 카펜터의 괴물도 만들었으니, 프리퀄도 만들어야 할 테지요.
혹성 탈출에서처럼 이번에도 느긋하게 작업을 진행하렵니다.
 
실은 혹성 탈출의 자막을 끝내고 난 다음에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의 작업을 재개하려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원작소설이 어디론가 사라져서 찾을 수가 없네요.
작업을 할 때마다 일이 터져서 끝을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기어이 일이 터졌네요. 대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
 
게으름벵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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