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크게~~!!! 저작권, 경찰,검찰에 도전!!!
솔직히 수천편의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를 번역한 분들의 수준을
청경했었죠.(청경이란 무술을 배우는 사람에 있어서 사숙으로 삼을 사람을
선정해서 말없이 배우고 듣고 익히는 것이랍니다)
기본적인 부분은
영어실력이었고..
현재도 앞으로도 그건 중요한 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외국어를 번역함에 있어서...
청취가 되고
문자를 번역할 수준이 되는 것은
이 수 많은 번역자의 희생에 비해
무척이나
어이없이 과장되거나 과대포장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싶었습니다.
이 한국이란 나라가
미국의 압제를 받고
그 역사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영어의 노예가 되어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면서도
그렇게 되어버린 희생의 대상이 저인지라...
대부분의 유노동무임금의 번역자(이제부턴 그 기자의 표현을 쓰지 않겠습니다.
어둠의 자막제작자란 표현.. 어둠이 아니기에..)
그 번역자로서
희생해서 작업들을 해가시죠..
무튼...
그 번역의, 자막제작의 동기가 어찌하든
수 많은 분들께서 작업을 하고 계신 거구요..
제가 조용히하고 싶었던 이유는
제발 좀 개봉안 한 영화이기 바랬는데..
제가 몇 편 번역한 영화가 자꾸 개봉하니
짜증이 났던 거였구..
실랭이가 싫어던 부분이었답니다.
저작권...
네..
맞습니다.
영화란 매체는 전공자로서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예술작품이지만..
전 솔직히 번역을 하면서
영화를 보면서
제일 저작권 운운하는 영화는
X도 아니면서 하는 영화가 운운하더군요...
방금 근간에
번역한 영화의
근간에 개봉한 영화의
글을 보았답니다.
제가 창조한
용어로서 몇몇분들께서
리뷰를 쓰셨더군요.
전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거기에 리뷰를 달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분들께서 저작권 때문에 절 위해서
누구가 번역한 영화를 보고 이렇게 리뷰쓴다
라고 말씀 못하시는 이런 상황이
제 번역작품이 잘 나서가 아니라
적어도
번역은 창조이기에
정직하고 공정 fair할 수 있길 바라면서..
어쩌면 제가 잃을 게 없어서
이렇게나 저작권 문제에
경찰, 검찰에 도전에 대한 것을
다음 사이트에 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객기일 수도 있구요......
헌데..
전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이
아무리 술이 취해도
제 개인적으로 불리하거나
이건 불합리하면
아무리 길게
글을 썼어도
올리지 않고 지웠던 제 개인의 역사를...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