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스테이트

자막제작자포럼

레드 스테이트

M pluto 2 1976 2
완료라는 단어를 써도 될지...
그냥 끝냈습니다.

지금 새벽 5시입니다. 이러다 해뜨것네...

너무 지긋지긋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무리했습니다.
약간 비몽사몽으로 마무리해서 실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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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S MacCyber  
참... 자막 제작이 뭐라고... 밤샘까지... ㅋ
저도 그런 적이 있긴 하지만요. ^^;
중독성이라 자꾸 하게는 되지만 시작하면
왜 했나 싶고, 빨리 벗어나고 싶고... ㅎ
M pluto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이게 뭐라고 밤을 새고 말이죠. ㅎㅎ
정말 빨리 벗어나고 싶어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또 시작하는 것은... 말씀대로 중독인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