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네요.
마더스데이 올리고 나서
뭐할까 하다가
어택더블록 하려고 폼 잡다 말고
가볍게(?) 프랑스 공포를 잡았는데..
어려운 내용 하나도 없는데
왜케 안 풀리던지...
자막을 해석하다 보면
어떤 날은 느낌대로 단어가 떠오를 때가 있고
어떤 날은 정말 사소한 단어조차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렇네요
마더스데이 이후로 며칠째 머리가 먹통입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이네요.
고향에 내려가시나요?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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