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을 그만두란 하늘의 계시?
어제 다른 작품을 하나 번역해보고자 했는데...
한방에도 그렇구..
가르쳐주신 subtitleworkshop도 그렇고..
제가 보는 KMPlayer에선 아무 문제 없는데...
자막 프로그램에서 영상을 돌리면
우리 평소 영화에서 보면
소리 괴물 처럼 늘어지듯이...
되는 것 있죠?
우우우~~우뤼이이 펴~~엉쏘 여~~~영화~~에에에에써ㅓㅓㅓ
뭐 대충 그런 괴기한 소리가 자꾸 나더라구요.
제 짧은 지식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현상이라...
어제도 고쳐보려고 딴은 검색도 하고 했고...
답은 모르겠구...
오늘도 애써보는데 안 되네요..
아마두... 적어도 당분간은 자막제작 고만하란 하늘의 계시인 듯하네요^^;;;
플레이어 코덱과
자막제작 프로그램 코덱이 틀린가요?
어쨌든 여태껏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그러네요...
해답이 없으면...
결국 자막제작은 이제 고만둬야할 듯 싶어요...
제겐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하늘의 계시인 듯도 싶고..^^;;
플레이어로 영화나 봐라...
자막은 고만 만들고...
같은 계시...
현실을 직시하라... 등등 ^^;;;
20 Comments
플레이어는 자체 코덱을 사용하고 자막 프로그램이나 미디어 플레이어는
윈도우 내에 설치된 코덱을 이용하는 게 보통입니다. ^^
통합 코덱을 설치하시면 될 듯도 싶은데 좀 지저분(?) 해질 수 있으니
ffdshow 를 설치, (설치시 프로그램 그룹 만들기에 체크) 더 확실히 하기 위해
video decoder configuration / audio decoder configuration 각각 실행 -
[DirectShow control] 메뉴의 use ffdshow only in: 항목에서 [Edit] 버튼
누르시고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입력해주세요.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아이콘이 2개 생기면
제대로 된 겁니다. 코덱 세부 조정도 필요할 수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해결
안 됐을 때 생각해보기로 하구요.
물론 멀티미디어 설정은 컴퓨터마다 다를 수 있어서 반드시 된다고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한 번 해보세요. ^^
윈도우 내에 설치된 코덱을 이용하는 게 보통입니다. ^^
통합 코덱을 설치하시면 될 듯도 싶은데 좀 지저분(?) 해질 수 있으니
ffdshow 를 설치, (설치시 프로그램 그룹 만들기에 체크) 더 확실히 하기 위해
video decoder configuration / audio decoder configuration 각각 실행 -
[DirectShow control] 메뉴의 use ffdshow only in: 항목에서 [Edit] 버튼
누르시고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입력해주세요.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아이콘이 2개 생기면
제대로 된 겁니다. 코덱 세부 조정도 필요할 수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해결
안 됐을 때 생각해보기로 하구요.
물론 멀티미디어 설정은 컴퓨터마다 다를 수 있어서 반드시 된다고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한 번 해보세요. ^^
맥사이버님께서 신의 손길이십니까?
솔직히 맥사이버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 이해를 못했구..ㅠㅠ
ffdshow 를 다운 받아 까는 과정 중에서...
영어로 되어있어서...
그냥 네네네 하고 다운 받아서 다른 설정 없이 깔았답니다.
근데 이제 제대로 작동 되어요..ㅠㅠ;;
도대체 제 인생에 있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까요?
그만두라? 아니다..
아직도 너가 하드웨어 쪽은 모르니 더 배워라?
무튼.. 결과로는 맥사이버님 가르침 덕분에 해결 됐어요...
자괴감이
감사함 보다 앞서는 지금 감정 상태이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ㅠㅠ
맥사이버님... 감사드려요...
맘 깊은 진심으루요 ...
솔직히 맥사이버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 이해를 못했구..ㅠㅠ
ffdshow 를 다운 받아 까는 과정 중에서...
영어로 되어있어서...
그냥 네네네 하고 다운 받아서 다른 설정 없이 깔았답니다.
근데 이제 제대로 작동 되어요..ㅠㅠ;;
도대체 제 인생에 있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까요?
그만두라? 아니다..
아직도 너가 하드웨어 쪽은 모르니 더 배워라?
무튼.. 결과로는 맥사이버님 가르침 덕분에 해결 됐어요...
자괴감이
감사함 보다 앞서는 지금 감정 상태이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ㅠㅠ
맥사이버님... 감사드려요...
맘 깊은 진심으루요 ...
절대!!! 아녀요...
어차피... 저야 자막 하나 맹그는데 한 달 그 이상도 걸리는 걸요...
쉬는 것이지요...
맥사이버님 정말 암튼 부러워요...
자막 제작에 있어서도 고수이신데다가...
기술적인 부분도 그러시니...
솔직히... 컴 포맷을 해야하나 까지 생각을 했더랍니다 ㅠㅠ
아니면 언젠가 컴 사면 자막 제작해야지..라고 까지...;;;
결국 맥사이버님께서 아직도 저는 하늘의 계시를 파악하기엔
역부족임을 깨우쳐주시구...
좀더 배우란 하늘의 계시로서 존재해주셨어요.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많이 가르쳐 주셔용.. 싸부님!!^^
어차피... 저야 자막 하나 맹그는데 한 달 그 이상도 걸리는 걸요...
쉬는 것이지요...
맥사이버님 정말 암튼 부러워요...
자막 제작에 있어서도 고수이신데다가...
기술적인 부분도 그러시니...
솔직히... 컴 포맷을 해야하나 까지 생각을 했더랍니다 ㅠㅠ
아니면 언젠가 컴 사면 자막 제작해야지..라고 까지...;;;
결국 맥사이버님께서 아직도 저는 하늘의 계시를 파악하기엔
역부족임을 깨우쳐주시구...
좀더 배우란 하늘의 계시로서 존재해주셨어요.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많이 가르쳐 주셔용.. 싸부님!!^^
아하~;;퇴원했습니다;;;돈은돈대로들고 몸은몸대로 아프고 아흥~!아산병원의사말이 ㅠ,ㅠ실밥풀어도..한동안 고생할거랍니다 고름이 계속 나와서요 그리고 처음 수술한데서 꼬맬때 촘촘이 안꼬맸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 수술이면..한12바늘정도 촘촘이 해줘야 여름에는 고름도 안생기고..고생을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쁘게 상처가 난다고...으헝 ㅠㅠ
멀리서봐도 상처 다보여요 ㅠ,ㅠ의사한테따졌더니 보상비 준다고 하더라구요 ㅡ,ㅡ;;얼마줄꺼나니 물어보니;;;60만
근데 ㅡ,ㅡ;;사람심리가 꽁돈 생겼다는 생각 이 왜할가요 ㅡ,ㅡ;;자기는 아픈데 ㅡ,ㅡ;;
멀리서봐도 상처 다보여요 ㅠ,ㅠ의사한테따졌더니 보상비 준다고 하더라구요 ㅡ,ㅡ;;얼마줄꺼나니 물어보니;;;60만
근데 ㅡ,ㅡ;;사람심리가 꽁돈 생겼다는 생각 이 왜할가요 ㅡ,ㅡ;;자기는 아픈데 ㅡ,ㅡ;;
한시형님 형님이라부를께여 저보다 나이많으니요 헤헷.. 다친건은아니고요 제가 신문사 사회부 기자입니다 이제야밝히네요 ㅎㅎ 일명나이롱 기자죠 지역신문사요 ㅎ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목뒤에 악성종양이 생겼어요 임파선 암이 대기
직전이었어요 그래서 너무아프고 그래서 병원을가니 임파선용종이라고 하더라구요 깊이도깊이고 엄청컸죠..그래서응급수술했구요..수술은1시간??부분마치 칼수술하고레이져수술 동시진행 ㅎ 요금은?9만3천원 나왔네여 엄청많이나올줄알았는데 저하루에1시간에서2시간 자요 잠이모잘라요 맨날 경찰서가야하고 교통사고난데가야하고 여기저기 기사꺼리찾아야하고 ㅠㅠ 스트레스로 코피 까지 나고 접대해야하고 월급은?100만원입니다 ㅎㅎ 근데 하루20시간을노동하네요
시간수당안주고.ㅠ,ㅠ가족을먹여살려야하니 어쩔수없이하지만 이제 그만둘려고요 100만원벌어서 제몸이 더고생하네요
페활량기도천식이 다시 도졌네요 ㅠ,ㅠ 스트레스조심하셔야해요 이제 그만두면백수인데 일자리 어디서 찾아보나 ㅠㅠ
직전이었어요 그래서 너무아프고 그래서 병원을가니 임파선용종이라고 하더라구요 깊이도깊이고 엄청컸죠..그래서응급수술했구요..수술은1시간??부분마치 칼수술하고레이져수술 동시진행 ㅎ 요금은?9만3천원 나왔네여 엄청많이나올줄알았는데 저하루에1시간에서2시간 자요 잠이모잘라요 맨날 경찰서가야하고 교통사고난데가야하고 여기저기 기사꺼리찾아야하고 ㅠㅠ 스트레스로 코피 까지 나고 접대해야하고 월급은?100만원입니다 ㅎㅎ 근데 하루20시간을노동하네요
시간수당안주고.ㅠ,ㅠ가족을먹여살려야하니 어쩔수없이하지만 이제 그만둘려고요 100만원벌어서 제몸이 더고생하네요
페활량기도천식이 다시 도졌네요 ㅠ,ㅠ 스트레스조심하셔야해요 이제 그만두면백수인데 일자리 어디서 찾아보나 ㅠㅠ
서로 말 놓으면 놓을 게요...
진정한 나이란 인격이니까요 ^^
제 철학입니다.
나이는 숫자이다...
고로 아무리 아기라도 말 높인다...
그 인격됨이 순수하고 바르다면... 그걸 지킬 신념이 있다면...
그것이 나이이다...
사람의 인격은 가늠하지 못한다...
겪어 봐야안다...
하기에....
일단은 말을 높이고 예의를 갖춘다...
됨됨이가 된 사람이라고 판단이 되면
나 보다 나이가 적을 경우...
한국 사회를 가만해 호칭만 형, 동생 하지
서로 말을 낮춘다....
그게 제 철학이랍니다...
오래전 게임할 때 초등학생 애들한테도 꼬박꼬막 말 높이고
말 낮추는 데 수 개월이 걸렸더랬죠....
제 조카 5살 짜리한테 말 높였다가...
오히려 조카가 삼촌 싫어 해서 어쩔 수 없이 말 낮추고 있네요 ^^;;
진정한 나이란 인격이니까요 ^^
제 철학입니다.
나이는 숫자이다...
고로 아무리 아기라도 말 높인다...
그 인격됨이 순수하고 바르다면... 그걸 지킬 신념이 있다면...
그것이 나이이다...
사람의 인격은 가늠하지 못한다...
겪어 봐야안다...
하기에....
일단은 말을 높이고 예의를 갖춘다...
됨됨이가 된 사람이라고 판단이 되면
나 보다 나이가 적을 경우...
한국 사회를 가만해 호칭만 형, 동생 하지
서로 말을 낮춘다....
그게 제 철학이랍니다...
오래전 게임할 때 초등학생 애들한테도 꼬박꼬막 말 높이고
말 낮추는 데 수 개월이 걸렸더랬죠....
제 조카 5살 짜리한테 말 높였다가...
오히려 조카가 삼촌 싫어 해서 어쩔 수 없이 말 낮추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