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Grave Encounters 제작하것습네다
휴가 다녀오자마자
공포영화가 떴네요 =)
영자막이 없는 관계로
제 썩은 귀에 의존해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썩은 귀로 만든 자막이 한 너댓개 되나보네요..
제일 처음 만든게 인시디어스
그 담이 써커펀치
그 담이 엑소시즈머스
그 담이 레드라이딩후드
그 담이 프리스트
그 담이 한나
그 담이 수꾸임4
헥헥
썩은 귀가 이렇게 많은 자막을..?!
세다 보니 너댓개가 아니네요ㅡㅡ^
하지만 여태껏 만든 자막 중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 자막은
2011 아이스 에이지..
완벽한 영자막이 있음에도
굴욕과 좌절의 시간을 안겨준 극악무도한 작품이었죠..
보신 분들께도 못할 짓이었던듯..
암튼 제작합니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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