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베이커의 기적 (1959) 자막 거의 완료단계입니다.
진작에 끝냈어야 하는 작품이었는데
이제야 마무리를 짓게 되었네요.
이제야 마무리를 짓게 되었네요.
13 Comments
제가 처음 WAP로 이름 지어야지 생각했던 이유는
현존하는 WAP가 WAF인걸로 착각했기 때문이었거든요.
WAF쪽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저야 알길이 없지만
내 경우에서처럼 헷갈릴 여지가 크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굳이 따지고 들어가야한다면 이 이것부터 짚고 넘어가야할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나로선 그렇게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WARP는 달라요.
1. 비슷해보인다고 하는데, 글자수 자체가 다릅니다.
3글자와 4글자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2. 앞전에 마마님한테 말했다시피 발음기호 자체가 다릅니다.
WAP를 왑, 왭 이라고 읽을 수는 있어도
워프(WARP)라고 읽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혹시라도 차후에 WARD나 WARO, WARB, WAPP 같은 팀이
생겨난다고 해도 그다지 신경쓰일 것 같지 않은데...
현존하는 WAP가 WAF인걸로 착각했기 때문이었거든요.
WAF쪽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저야 알길이 없지만
내 경우에서처럼 헷갈릴 여지가 크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굳이 따지고 들어가야한다면 이 이것부터 짚고 넘어가야할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나로선 그렇게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WARP는 달라요.
1. 비슷해보인다고 하는데, 글자수 자체가 다릅니다.
3글자와 4글자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2. 앞전에 마마님한테 말했다시피 발음기호 자체가 다릅니다.
WAP를 왑, 왭 이라고 읽을 수는 있어도
워프(WARP)라고 읽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혹시라도 차후에 WARD나 WARO, WARB, WAPP 같은 팀이
생겨난다고 해도 그다지 신경쓰일 것 같지 않은데...
뭐, 이런 자리에 제가 주제넘게 끼어들기는 좀 주저되지만 용기내어 건의드려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지금 와서 WAP 의 팀명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죠?
2. 하지만 신생 팀명은 마음먹기에 따라 변경하기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바꿀려면 막 활동을 시작하는
지금이 적기이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바꾸려면 어렵습니다. 그 이유도 잘 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3. 요청이나 부탁이 없으면 모를까, 기존팀의 요청이 있는만큼 웬만하면 기분좋게 흔쾌히 변경해주시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영어로 고집할 특별한 곡절이 없다면 한글명도
좋은 것이 얼마든지 있을테니까요. "순간이동"이라던가 "초광속" 이라던가...
아니면 이미지 메이킹 그대로 "녹차중독" 이라던가... "몸짱" 이라던가...
또한 영어로 밀고 나간다 하여도 얼마든지 좋은 이름이 많으리라 봅니다.
이름이 비슷해 신경이 쓰인다는 점도 잠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면
전혀 이해하지 못할 부분도 아니라고 믿습니다.
모쪼록 좋게 생각하셔서 선처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 지금 와서 WAP 의 팀명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죠?
2. 하지만 신생 팀명은 마음먹기에 따라 변경하기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바꿀려면 막 활동을 시작하는
지금이 적기이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바꾸려면 어렵습니다. 그 이유도 잘 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3. 요청이나 부탁이 없으면 모를까, 기존팀의 요청이 있는만큼 웬만하면 기분좋게 흔쾌히 변경해주시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영어로 고집할 특별한 곡절이 없다면 한글명도
좋은 것이 얼마든지 있을테니까요. "순간이동"이라던가 "초광속" 이라던가...
아니면 이미지 메이킹 그대로 "녹차중독" 이라던가... "몸짱" 이라던가...
또한 영어로 밀고 나간다 하여도 얼마든지 좋은 이름이 많으리라 봅니다.
이름이 비슷해 신경이 쓰인다는 점도 잠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면
전혀 이해하지 못할 부분도 아니라고 믿습니다.
모쪼록 좋게 생각하셔서 선처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