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드라마 | 미국


존 애브넷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뉴욕의 베테랑 경찰 터크와 루스터는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 앞에 아연실색한다. 1년 전 둘이 해결한 사건과의 연결고리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거리엔 연쇄살인범이 돌아다니는 것인가, 둘은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잡아넣은 것은 아닌가 고뇌한다.


영자막이 엉망인 거라 오래 걸리고 있어요
기대해 주세요!

차기작으로 '눈먼 자들의 도시'를 점찍어 두고 있었는데
역시나 저작권 보호 요청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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