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나지:비밀의 계단(el orfa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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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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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입니다. 요즘 부쩍들어 겹치는 작품들이 많네요. "아메리칸 갱스터"도 그렇고...
공지하고 한참 작업 중에 다른 분이 이미 먼저 내놔서 급할 것 없다 싶어 잠시 중단했는데, 공지를 안 잊어버린 어떤 분은 그래도 기다린다며, "공지하고 왜 출시 안하냐"는 압박 메일에 저도 할 수없이 신용을 지키기 위해 중복인줄 알면서도 (이미 해 놓은 많은 부분을 아까워 바다에 버릴 수도 없고 해서) 출시를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도 마음이 편치 않고 먼저 내놓은 분께도 미안하고... 여러모로 좀 그렇습니다. 서로 공지 게시판을 잘 활용하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공지하고 한참 작업 중에 다른 분이 이미 먼저 내놔서 급할 것 없다 싶어 잠시 중단했는데, 공지를 안 잊어버린 어떤 분은 그래도 기다린다며, "공지하고 왜 출시 안하냐"는 압박 메일에 저도 할 수없이 신용을 지키기 위해 중복인줄 알면서도 (이미 해 놓은 많은 부분을 아까워 바다에 버릴 수도 없고 해서) 출시를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도 마음이 편치 않고 먼저 내놓은 분께도 미안하고... 여러모로 좀 그렇습니다. 서로 공지 게시판을 잘 활용하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