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니 다이어리 by WAP자막팀
20 Comments
아무개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공주마마님의 말씀처럼 개인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공동체의 팀이 움직이니 자막을 수정 보완하는 절차가
있고 보다 나은 자막에 대한 만족도와 팀의 신뢰도도 관련된 것이니만큼 중요한 사안이죠..
전 WAP팀께 감사도 드리고, 아무개님의 말씀도 틀리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WAP팀께 감사드리는 이유는 아직 헤어조그감독의 영화를 않봤거든요...
이미 한글이 있지만 WAP 자막으로 보려구요...
아무튼 요즘은 자막구하기가 영상구하기보다 힘든 세상입니다.
요행스럽게 영자막이라도 아무리 싱크가 뒤틀려도 구하면 다행인 세상에서 이렇게 한글화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죠... 더구나 섭도 없이 히어링으로 배포되는 자막들은 그 노고에 할 말 다 접고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보자구요. 급하면 영자막 있는 영화들은 영자막으로 시장끼 때우면서...
아무개님께서도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고, 공주마마님 팀도 천천히 하세요...
두분다 틀린거 없습니다. WAP팀 화이팅하시고 좋은 자막 천천히 만들어주세요,,,
다만 아무개님의 지적도 참고는 해주세요...
공주마마님의 말씀처럼 개인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공동체의 팀이 움직이니 자막을 수정 보완하는 절차가
있고 보다 나은 자막에 대한 만족도와 팀의 신뢰도도 관련된 것이니만큼 중요한 사안이죠..
전 WAP팀께 감사도 드리고, 아무개님의 말씀도 틀리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WAP팀께 감사드리는 이유는 아직 헤어조그감독의 영화를 않봤거든요...
이미 한글이 있지만 WAP 자막으로 보려구요...
아무튼 요즘은 자막구하기가 영상구하기보다 힘든 세상입니다.
요행스럽게 영자막이라도 아무리 싱크가 뒤틀려도 구하면 다행인 세상에서 이렇게 한글화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죠... 더구나 섭도 없이 히어링으로 배포되는 자막들은 그 노고에 할 말 다 접고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보자구요. 급하면 영자막 있는 영화들은 영자막으로 시장끼 때우면서...
아무개님께서도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고, 공주마마님 팀도 천천히 하세요...
두분다 틀린거 없습니다. WAP팀 화이팅하시고 좋은 자막 천천히 만들어주세요,,,
다만 아무개님의 지적도 참고는 해주세요...
어떤릴 몇시디로 작업중이시죠?
영화 미리 받아놓게요~
영화 미리 받아놓게요~
아무개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는 팀으로 움직이다 보니 2~3편 정도는 번역이 가능 하죠..
그리고 1차 번역본은 공지 올리고 3일... 길어도 5일 안에는 나온답니다. 하지만 1차 번역본 영화를 볼때 무리는 없지만 흐름의 맥을 끊는 부분들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번역보다 감수라는 파트에 번역한 만큼의 시간을 더 투자를 하는 거구요.. 그리고 현재 감수를 하실수 있는 분이 두분이라... 막상 영화가 나와도 밀리는 현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조금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정말 질 좋은 자막으로 보답해 드릴것은 우리 마마형이 약속해 줄껍니다. ^^
그리고 자막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이 본연의 일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면서 취미로 만든다는걸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먹고사는게 더 중요하답니다. 자막은 정말 남는 시간 활용해서 즐겁게 즐기면서 할수 있는 취미일 뿐이랍니다. 이것만 조금더 이해를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P.S : 무턱대고 하는 악플은 사절합니다. 하지만 아무개님 처럼 이유가 있는 악플은 달게 받습니다.
그리고 1차 번역본은 공지 올리고 3일... 길어도 5일 안에는 나온답니다. 하지만 1차 번역본 영화를 볼때 무리는 없지만 흐름의 맥을 끊는 부분들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번역보다 감수라는 파트에 번역한 만큼의 시간을 더 투자를 하는 거구요.. 그리고 현재 감수를 하실수 있는 분이 두분이라... 막상 영화가 나와도 밀리는 현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조금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정말 질 좋은 자막으로 보답해 드릴것은 우리 마마형이 약속해 줄껍니다. ^^
그리고 자막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이 본연의 일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면서 취미로 만든다는걸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먹고사는게 더 중요하답니다. 자막은 정말 남는 시간 활용해서 즐겁게 즐기면서 할수 있는 취미일 뿐이랍니다. 이것만 조금더 이해를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P.S : 무턱대고 하는 악플은 사절합니다. 하지만 아무개님 처럼 이유가 있는 악플은 달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