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자유게시판에서는 제목의 주제를 놓고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쪽에 잘 안 가시는 제작자분들은 그런 일이 있는 지도
모르시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어찌보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니 관심을 가지고 아래 링크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의견은 제작자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점
미리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일의 직접적인 예시가
된 분이 계신데 특정인 예를 들지 말도록 주의를 요청했으나
불가피하게 거론되어 다시금 상처를 받으시게 된 것 같아
죄송하고 이런 공개적인 비난은 시네스트의 규정에도 부합하지
않으니 차후에는 사이트 관리차원에서의 규제를 좀 더 강화하도록
재회님과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저도 다른 제작자분들처럼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자막이나 만들고 싶습니다만 너무들 조용(?)하셔서 나름의
권익(그런게 여기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만)이나 주장을 안 하시니
누구라도 나서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러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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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자막에 대한 성토로 시작되었던 주제가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는 토론을 거쳤지만 참여자의 수가 적기도 하고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결론을 내릴 수가
없으니 어떤 식이든 투표과정을 거쳐서 일단락 지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래에 원래의 게시글과 댓글들 내용을 보실 수가 있으니 나와
상관없다고 지나치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이용자 입장에서 또 자막
제작자 입장에서의 의견을 간단하게라도 여기 댓글에 남겨주시고
재회님도 설문조사에 대한 고려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영철님의 의견글

붉은입술님의 제안글


윗 글에서 보시듯이 토론이 길어졌는데 지적될 만한 내용은 거의 다
나온 것 같으니 ( 물론 다른 측면이 있다면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
이미 나온 내용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가급적 찬반 입장을 중심으로
짧은 의견을 달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추가 : 여기서는 투표가 과연 필요한 지에 대한 의견과 투표가
필요하다면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견을
위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실 일이 아니라 시네스트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일일 수 있으니 의견 참여 또는 후에 설문투표로 간다면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