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지만 너무 말이 많고
그 말들을 제대로 전달할 실력이 없어서
포기했던 영화 중 하나인
마르띤(아체)Martim(Hache) 시작합니다

끝나면 올릴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지안하면
분명히 포기할 영화고 이 영화가 개봉된
10주년도 기념할겸 공지부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