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밈지 (The Last Mimzy, 2007)
오늘에서야 완성했네요
꾸준히 하다보니 100% 완료를 하게된 것 같습니다.
자막 제작하면서 느낀 점이 많이 몇가지 있는데
1. 무슨 대사가 이렇게 많냐
2. 한글 맞춤법이 번역보다 어렵네
3. 부부대화는 반말로 하니 어색하네
라는 점입니다 ㅋㅋ
확실히 번역보다는 적절한 한국어 표현과 말투의 통일성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네요
이걸로 5번째 자막입니다.
현재 1차 번역을 완료하고 알려드리는 것이구요.
2차로 말투를 통일 시키고, 1회 감상 후 오타를 확인할 생각입니다
그럼 나중에 봅시다
꾸준히 하다보니 100% 완료를 하게된 것 같습니다.
자막 제작하면서 느낀 점이 많이 몇가지 있는데
1. 무슨 대사가 이렇게 많냐
2. 한글 맞춤법이 번역보다 어렵네
3. 부부대화는 반말로 하니 어색하네
라는 점입니다 ㅋㅋ
확실히 번역보다는 적절한 한국어 표현과 말투의 통일성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네요
이걸로 5번째 자막입니다.
현재 1차 번역을 완료하고 알려드리는 것이구요.
2차로 말투를 통일 시키고, 1회 감상 후 오타를 확인할 생각입니다
그럼 나중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