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용]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닉네임의 중복이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에 대하여 시범을 보여드리고자
이 곳에 포스팅합니다.
많은 분들은 저를 WAP공주마마라고 오해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사실 저는 고운모래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 Comments
전, 예전부터 중복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BR>예전에 익명 태클 사건 때부터 관심을 가졌기에 알았죠.<BR>그래서 재가입을 하게 된거구요. 아무도 제 닉을 사용못하게 감시를 할려고... ㅠ.ㅠ<BR><BR>그런데, 이번에는 연이님이 초반에 1.0, 1.1 이러면서 계속 올리시는 바람에...<BR>1.5 부터도 당연히 계속 그러는지 알고...<BR>깜빡하고, 1.5 부터는 아이디를 확인을 못했어요. ㅠ.ㅠ<BR><BR>하기야 싸이코도 아니고, 어째 좀 뭔가 이상하다고 여기긴 했지만...<BR>뭔가 있다 느끼긴 했지만... 역시 뭔가 있었네요.<BR>연이님이 좀 일찍 알려주었으면 좋았으련만... <BR>
이렇게 예를 들자면, 자게에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거죠.<BR>어떤지 궁금하면 한번 구경해보셔요.<BR><BR><A href="http://www.cineast.co.kr/zboard/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632">http://www.cineast.co.kr/zboard/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632</A>
여태까지 통털어 제 닉을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적은 딱 한번 있었는데요.<BR><BR>그 사람은 자게에서 룰루 ~ 랄라~ 님이었습니다.<BR><BR>하지만, 그 때는 되나 안되나 실험 정신에 입각하여<BR><BR>서로 장난스럽게 한 것이라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그 때의 느낌만으로도 섬뜩했어요. 마치 거울을 보는듯한... ㅠ.ㅠ
http://www.cineast.co.kr/zboard/zboard.php?id=free&page=27&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no=10617&category=
그 때의 느낌만으로도 섬뜩했어요. 마치 거울을 보는듯한... ㅠ.ㅠ
http://www.cineast.co.kr/zboard/zboard.php?id=free&page=27&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no=10617&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