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나 징징대고 다니는지, 크크크...

예스맨을 끝내놓고 나니 갑자기 체인질링이 눈에 들어오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하고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나봐요.

뒤바뀐 아이의 뒤바뀐 운명 뭐 이런 건가 본데...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일 거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엄마라는 이름으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 ^^*

IMDB 평점도 8.1 이나 되고...

웬만해선 그렇게 안 나오던데 오랫만에...

또 콱 질러버릴까 심히 고민 중인데...

또 캠에 또 무자막에...

예스맨 하느라고 귀랑 머리랑 무쟈게 아팠는데, 흐흐흑... ^^;

계속 징징댈까요, 아님 질 좋은 동영상이나 아님 영자막이라도 구해주실래요, 여러분?

크크크...

PS 예스맨은 오늘 밤이면 나오겠네요,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