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3 다른 분이 올리신 관계로 저는 취소 합니다.
6월 9일 현재
오늘 다른 분이 올리셨군요.
내용을 보니 나름 상당히 번역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영문 딕테이션(좀 아리아리한 부분은 대충 소리나는 대로) 다 끝내고
어떤 우리말을 쓸지 고민하면서 미기적 거리며 20~30분 정도까지 진도 나갔었는데
이건 어쩐지 작업하기가 계속 싫어서 진도가 나가지 않더군요.
저는 작업을 취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다른 분이 올리셨군요.
내용을 보니 나름 상당히 번역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영문 딕테이션(좀 아리아리한 부분은 대충 소리나는 대로) 다 끝내고
어떤 우리말을 쓸지 고민하면서 미기적 거리며 20~30분 정도까지 진도 나갔었는데
이건 어쩐지 작업하기가 계속 싫어서 진도가 나가지 않더군요.
저는 작업을 취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5 Comments
누가 만든 자막이면 어떻습니까. 성의 것 만든 자막이면 뭐든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기만을 쫓아 엉성하거나 엉망인 걸 올리기에만 급급한 게 문제죠. 뭐 이 슈렉3 처럼 중간에 광고성 멘트가 들어가 있는 것도 조금은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건 올리는 분이 그 부분은 지우고 올리면 제작자가 뭐라 그럴라나??
제가 취소한 건 이미 말씀드린데로 이사할 때 쯤부터 작업할 마음이 별로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 자막 작업할 마음으로 충만했다면 전에 말씀드린데로 지난 석가탄신일 정도에 벌써 만들었겠지요.
인기만을 쫓아 엉성하거나 엉망인 걸 올리기에만 급급한 게 문제죠. 뭐 이 슈렉3 처럼 중간에 광고성 멘트가 들어가 있는 것도 조금은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건 올리는 분이 그 부분은 지우고 올리면 제작자가 뭐라 그럴라나??
제가 취소한 건 이미 말씀드린데로 이사할 때 쯤부터 작업할 마음이 별로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 자막 작업할 마음으로 충만했다면 전에 말씀드린데로 지난 석가탄신일 정도에 벌써 만들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