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중인데 스트레스가 많네요...
"익명"이라...
지금 일이 겹치고 겹쳐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근데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니 빨리 끝내야겠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자막을 기다리실 줄은 몰랐어요. 정말로요...
그래서 그런지 제작에 대한 부담감이 좀 컷나 본지
오늘 몸이 좀 무겁네요.
그래서 "익명" 자막 작업은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아마 완성해서 업로드하면 기다리시던 분들 "어? 이제 올라왔네?"라고 할때쯤
올리게 될 거 같아요.
작업이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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