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귀한 영화 나 잘 안알려진 영화 자막은
몇몇분들만 만드시는것 같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자막제작자분들 보면 최신영화 위주로 만드는것 같은데 잘 안알려진 영화자막도 많이 제작되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잘 안알려진 영화들중에서도 정말 재미있고 좋은영화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요즘 최신영화들 보면 거의 대부분 한번보고 지우게 되더라구요 최신영화중에 꼭 간직하고픈 영화는 100편중에 한두편 뿐이 없더라구요 역시 영화는 예전영화들이 명작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왜 자막제작자들 대부분은 최신영화 위주로 자막을 제작 할려고 할까요? 좀 휘귀한 영화나 잘안알려진 영화 동영상 필요하면 제게 쪽지 보내세요 그럼 토렌트로 공유 해드릴테니까요
6 Comments
프린스 님이 가지는 의문점에 대해
부족하지만 제 의견을 게시해봅니다.
우선 시네스트에서 활동하시는 제작자 분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함과 배포를 목적으로만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자막이 전무한 경우와
외국어에 대한 압박으로 감상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배포할 뿐입니다.
배포를 의무감으로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만든 자막이 어떤 분들에게는 필요한 자막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그래서 만들어놓고 배포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소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로 고전 명작들이 자막이 전무합니다.
있었으면 하는 영화가 한둘이 아니죠.
하지만 자막 작업을 한다는 것이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개인 취향에 따라 작업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
또한 제작자 분들의 경우,
번역에 실력은 있지만, 컴퓨터 다루는 것이 서투른 분들도 계시고
컴퓨터는 잘 다루나, 번역에 다소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위 단점들과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기호도 때문에 프린스 님이 원하는 자막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인기를 위주로 작업하는 분들도 일부 있고,
가족들과 보려는데 자막이 없는 경우라 만든 경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자막을 만들었으나 배포를 하지 않은 경우 등이 되겠습니다.
정히 답답하시다면 프린스 님께서 직접 자막을 만들어
배포를 해보심이 어떨른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자막이 없는 경우
애착을 가지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하고자 한다면 배포를 해보심도 좋고요.
혼자 만들어서 소장해도 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글이란 것이,
대면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격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하군요.^^
부족하지만 제 의견을 게시해봅니다.
우선 시네스트에서 활동하시는 제작자 분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함과 배포를 목적으로만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자막이 전무한 경우와
외국어에 대한 압박으로 감상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배포할 뿐입니다.
배포를 의무감으로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만든 자막이 어떤 분들에게는 필요한 자막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그래서 만들어놓고 배포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소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로 고전 명작들이 자막이 전무합니다.
있었으면 하는 영화가 한둘이 아니죠.
하지만 자막 작업을 한다는 것이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개인 취향에 따라 작업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
또한 제작자 분들의 경우,
번역에 실력은 있지만, 컴퓨터 다루는 것이 서투른 분들도 계시고
컴퓨터는 잘 다루나, 번역에 다소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위 단점들과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기호도 때문에 프린스 님이 원하는 자막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인기를 위주로 작업하는 분들도 일부 있고,
가족들과 보려는데 자막이 없는 경우라 만든 경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자막을 만들었으나 배포를 하지 않은 경우 등이 되겠습니다.
정히 답답하시다면 프린스 님께서 직접 자막을 만들어
배포를 해보심이 어떨른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자막이 없는 경우
애착을 가지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과 공유를 하고자 한다면 배포를 해보심도 좋고요.
혼자 만들어서 소장해도 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글이란 것이,
대면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격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