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맨 블루스 (1997) 만들어볼까 하고.. 캐빈 코스트너 1997년 포스트맨 아님. 16 o지온o 제작완료 6 1211 0 2019.02.23 00:16 걍 심심해서 생각난 영화라 만들어 보려고요. 0 Author 0 0 Lv.1 1 o지온o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04.29 신세기 에반겔리온 : 파 .. 이제 시작했습니다. +5 04.20 슬슬 때가 다가옴에 따라.. 신 극장판 에반겔리온을 다시 만들어야 할 때가 되었나봅니다. ㅋㅋㅋㅋ +8 03.19 목소리의 형태 / Koe no Katachi / A Silent Voice / The Shape of Voice (2016) +1 11.21 귀를 기울이면 / Mimi wo Sumaseba / Whisper of The Heart (1995) +1 10.31 마루 밑 아리에티 / 더부살이의 아리에티 (2010) // 청의 6호 OVA 1~4 (1997) 6 Comments S rayphie 2019.02.23 11:17 신고 좌측 포스터의 Dangan Runner도 기대합니다. 좌측 포스터의 Dangan Runner도 기대합니다. 16 o지온o 2019.02.23 17:46 신고 아, 탄환주자는 영상을 구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해요. 예전에도 영상 구하기가 어려웠으니 지금도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어서 작업은 어렵겠네요. 미쿡 영화야 블루레이도 나오고 하지만, 일본 영화들은 좀처럼 출시되지 않으니까요. 다른 영상 갖고있는 분이 만들어 주시겠죠. 아, 탄환주자는 영상을 구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해요. 예전에도 영상 구하기가 어려웠으니 지금도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어서 작업은 어렵겠네요. 미쿡 영화야 블루레이도 나오고 하지만, 일본 영화들은 좀처럼 출시되지 않으니까요. 다른 영상 갖고있는 분이 만들어 주시겠죠. {이모티콘:onion-038.gif:50} 16 o지온o 2019.02.23 17:47 신고 아니네요.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도 출시 되었군요? ㅋㅋ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니네요.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도 출시 되었군요? ㅋㅋ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S rayphie 2019.02.23 18:26 신고 감사합니다. 받아놓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받아놓고 있거든요. 16 o지온o 2019.03.05 14:51 신고 탄환 주자 오늘 봤습니다. ^^;;......... 자막이 없는 줄 알았는데 씨네스트에도 자막이 있네요. 딱 마음에 드는 자막이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굳이 제가 다시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영화가 제 취향이 아닌 듯 해요. 죄송합니다. 탄환 주자 오늘 봤습니다. ^^;;......... 자막이 없는 줄 알았는데 씨네스트에도 자막이 있네요. 딱 마음에 드는 자막이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굳이 제가 다시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영화가 제 취향이 아닌 듯 해요. 죄송합니다. {이모티콘:onion-038.gif:50} S rayphie 2019.03.05 15:13 신고 그렇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