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룸 (Green Room, 2015)
시작은 했는데 언제 끝낼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하는 작업이라...
기다리진 마시고요 제 선에서 완벽 비슷하다고 생각할 때 올릴게요.
이런 공포 영화는 처음인데 게다가 슬래셔라서 많이 떨립니다.
왜냐구요? 잔인한 장면이 너무 많아서 화면 보면서 작업해야 하는데 힘들지 싶네요.
재촉하지 않으셨음 하고요 격려해주시면 탄력 받아서 금방 끝낼 수도 있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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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다시 보고 자막 마무리 해서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7월 4일 새벽)
20 Comments
슬래셔는 아주 쬐끔 좋아하지만 열렬히 격려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맘에 드실 때까지 여유있게 작업해 주세요.
부담 갖지 마시고 맘에 드실 때까지 여유있게 작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