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매괴(2013), 경성지루(2011) 중에서..
지난번 예정작도 있지만
가을맞이로.. 가을에 어울리는 작품들 올려 봅니다.
1. 성탄매괴(2013)
영상만 확보 / 미감상.
2013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 유명세를 탄 곽부성이 주연으로 나오는군요.
성폭행 피해 사건을 다루는 법정 스릴러라고 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최근 개봉한 <소원>과 비슷할지도..
저는 아직 <소원>도 못 봐서 모르겠습니다.
2. 경성지루
세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슬픈 애정드라마.
아직 못 봐서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눈물짜는(?)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이나..
시나리오가 어떤지는 직접 봐야 알겠네요.
로맨틱 코미디는 몇 편 해봤는데
본격 멜로, 로맨스는 다뤄본 적이 없어서 올려봤습니다.
여러분의 초이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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