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제작공지입니다
Nine Lives 1957
Petla (1958)
Never Let Go 1960
Salto (1965)
The Crowd 1928
The Truth(La Verite) 1960
The Chant Of Jimmie Blacksmith (1978)
The Vanishing Corporal 1962
29 Comments
하루에도 몇번이나 들락거리는데도 이걸 이제야 봤습니다.
라인 업이 하나 같이 주옥 같은 작품들이네요.
킹 비더의 <군중>은 정말 무성영화 시대 최대 걸작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일주일 내내 몸살을 앓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야마나카 사다오의 <백만냥의 항아리>도 정말 좋죠. <인정종이 풍선>이 씨네스트에 이미 올라와 있기에 이 위대한 감독의 영화가 한편 더 알려진다는 것에 대해 감격스럽습니다.
장 르느와르의 <탈주한 하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오토 프레밍거의 <Fallen Angel>도 가급적이면 부탁드립니다. 꾸벅~
라인 업이 하나 같이 주옥 같은 작품들이네요.
킹 비더의 <군중>은 정말 무성영화 시대 최대 걸작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일주일 내내 몸살을 앓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야마나카 사다오의 <백만냥의 항아리>도 정말 좋죠. <인정종이 풍선>이 씨네스트에 이미 올라와 있기에 이 위대한 감독의 영화가 한편 더 알려진다는 것에 대해 감격스럽습니다.
장 르느와르의 <탈주한 하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오토 프레밍거의 <Fallen Angel>도 가급적이면 부탁드립니다. 꾸벅~
Entranced Earth와 탈주한 하사, 군중 등 다 걸작이라고 들어서
많이 기대되네요. The Chant Of Jimmie Blacksmith도 과소평가된 영화로 가끔씩 들어본 적 있어요.
제 요청작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기대작도 있군요. 그림자 없는 남자의 후속편!!!!!!!
찬가라도 열창하고 싶습니다. 부부 탐정: 윌리엄 파웰과 머나 로이의 티키타카가 참 재밌고
빈틈없는 각본의 매력에 흠뻑 취했었었어요. 끝났을 때 이거 후속편 좀 내줘도 될 텐데...싶었는데
검색해보니까 2편 더 나왔길래 깜놀했답니다.
많이 기대되네요. The Chant Of Jimmie Blacksmith도 과소평가된 영화로 가끔씩 들어본 적 있어요.
제 요청작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기대작도 있군요. 그림자 없는 남자의 후속편!!!!!!!
찬가라도 열창하고 싶습니다. 부부 탐정: 윌리엄 파웰과 머나 로이의 티키타카가 참 재밌고
빈틈없는 각본의 매력에 흠뻑 취했었었어요. 끝났을 때 이거 후속편 좀 내줘도 될 텐데...싶었는데
검색해보니까 2편 더 나왔길래 깜놀했답니다.
추카추카 2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