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띤(아체) Martín(Hache) 1997 완성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고 훌륭한 영화인데
제가 섯불리 손을 대서 더 좋은 자막이 나올
기회를 막은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화의 키 포인트는 "말"이어서, 할 수
있는한은 원문에 충실하게 옮겼더니
화면 처음부터 끝까지 말로 가득차 버리는
부분이 꽤 있어요. 흐유
아, 진짜 말 폭풍의 영화였어요.
점잖은 어른들이 말끝마다 왜 그리 욕을
하고 말은 왜 그리 길게도 해대던지....
제가 섯불리 손을 대서 더 좋은 자막이 나올
기회를 막은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화의 키 포인트는 "말"이어서, 할 수
있는한은 원문에 충실하게 옮겼더니
화면 처음부터 끝까지 말로 가득차 버리는
부분이 꽤 있어요. 흐유
아, 진짜 말 폭풍의 영화였어요.
점잖은 어른들이 말끝마다 왜 그리 욕을
하고 말은 왜 그리 길게도 해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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