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니션 제작완료
프리모니션 (Premonition, 2007)
미국 | 드라마, 스릴러 | 110 분 |
감독 : 멘난 야포
출연 : 산드라 블록(린다), 줄리안 맥마혼(짐)
깜짝 히트를 기록했던 <데스티네이션>에서와 같이, 가족의 비극적인 사건을 예지한 한 주부가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친다는 이야기의 초자연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레이크 하우스>, <크래쉬>의 산드라 불록이 여주인공 린다 역을 연기했고, <판타스틱 포>의 줄리안 맥마흔, <빅마마 하우스>의 나이아 롱, <터미네이터 3>의 마크 파미글리에티, <사랑과 추억(The Prince of Tides)>의 케이트 넬리건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독일감독 메난 야포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831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756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사랑하는 남편, 예쁜 두 딸과 함께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는 가정주부 린다 핸슨의 삶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이 같은 행복을 산산조각낸 것은 남편 짐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비보.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린다는 남편 짐이 살아있음을 발견하고 모든 것이 꿈이었나 생각한다. 하지만, 곧 그 생생한 기억은 꿈이 아니아니라 일종의 무의식속의 사전 경고(premonition)임을 깨달은 린다는 시간과 운명에 맞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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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 자막팀의 세 번째 작품, 산드라 블록의 프리모니션, 제작완료했습니다.
영자막이 없어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그래도 특별히 어려운 말들이 없어서 수월하게 넘어갔네요.
번역에 공주마마님, 싱크에 선흘님, 감수에 뚱보곰님이 각각 수고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 작품과 아울러 여러분께 몇가지 안내말씀 드리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저희 WAP는 아이팝에 있는 WAP 프로페셔널 (http://club.ipop.co.kr/lovewap)
이라는 공유클럽에 속한 자막팀이며 WAF 릴팀과는 전혀 별개의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개인으로 움직이는 대다수의 번역하시는 분들과는 달리
저희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번역팀, 싱크팀, 감수팀으로 나뉩니다.
번역팀은 1차 번역을 하며, 싱크팀에서는 싱크수정 및 제작, 혹은 간단한 제작정보 등을 삽입하고
최종적으로 감수팀에서 번역 및 싱크상태를 체크하고 번역을 완성합니다.
따라서 제작공지를 띄우고 나면 기일은 개인으로 움직이시는 분들보다 조금 더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그만큼 양질의 자막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전적으로 그냥 단순히 취미생활을 목적으로 만난 사람들이므로
어떤 면에서는 전문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역팀과 감수팀에서는 전혀 싱크에 대해 모르고
번역이외의 일체의 싱크관련 일은 할 줄 모릅니다. ^^;
따라서 싱크작업이 단순 제작정보 삽입이나 싱크수정 정도라고 하더라도
팀원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저희 제작정보에는 싱크에 누구누구, 라고 표기되어져 배포될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와 관련하여 혹시라도 색안경 낀 시선으로 보시는 일 없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이번 프리모니션 같은 경우는 일일이 싱크작업을 한 걸로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양해를 구했으니 그 정도는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WAP 자막팀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자막이라고 생각하시고
볼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같은 팀으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미국 | 드라마, 스릴러 | 110 분 |
감독 : 멘난 야포
출연 : 산드라 블록(린다), 줄리안 맥마혼(짐)
깜짝 히트를 기록했던 <데스티네이션>에서와 같이, 가족의 비극적인 사건을 예지한 한 주부가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친다는 이야기의 초자연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레이크 하우스>, <크래쉬>의 산드라 불록이 여주인공 린다 역을 연기했고, <판타스틱 포>의 줄리안 맥마흔, <빅마마 하우스>의 나이아 롱, <터미네이터 3>의 마크 파미글리에티, <사랑과 추억(The Prince of Tides)>의 케이트 넬리건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독일감독 메난 야포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831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756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사랑하는 남편, 예쁜 두 딸과 함께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는 가정주부 린다 핸슨의 삶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이 같은 행복을 산산조각낸 것은 남편 짐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비보.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린다는 남편 짐이 살아있음을 발견하고 모든 것이 꿈이었나 생각한다. 하지만, 곧 그 생생한 기억은 꿈이 아니아니라 일종의 무의식속의 사전 경고(premonition)임을 깨달은 린다는 시간과 운명에 맞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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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 자막팀의 세 번째 작품, 산드라 블록의 프리모니션, 제작완료했습니다.
영자막이 없어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그래도 특별히 어려운 말들이 없어서 수월하게 넘어갔네요.
번역에 공주마마님, 싱크에 선흘님, 감수에 뚱보곰님이 각각 수고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 작품과 아울러 여러분께 몇가지 안내말씀 드리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저희 WAP는 아이팝에 있는 WAP 프로페셔널 (http://club.ipop.co.kr/lovewap)
이라는 공유클럽에 속한 자막팀이며 WAF 릴팀과는 전혀 별개의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개인으로 움직이는 대다수의 번역하시는 분들과는 달리
저희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번역팀, 싱크팀, 감수팀으로 나뉩니다.
번역팀은 1차 번역을 하며, 싱크팀에서는 싱크수정 및 제작, 혹은 간단한 제작정보 등을 삽입하고
최종적으로 감수팀에서 번역 및 싱크상태를 체크하고 번역을 완성합니다.
따라서 제작공지를 띄우고 나면 기일은 개인으로 움직이시는 분들보다 조금 더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그만큼 양질의 자막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전적으로 그냥 단순히 취미생활을 목적으로 만난 사람들이므로
어떤 면에서는 전문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역팀과 감수팀에서는 전혀 싱크에 대해 모르고
번역이외의 일체의 싱크관련 일은 할 줄 모릅니다. ^^;
따라서 싱크작업이 단순 제작정보 삽입이나 싱크수정 정도라고 하더라도
팀원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저희 제작정보에는 싱크에 누구누구, 라고 표기되어져 배포될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와 관련하여 혹시라도 색안경 낀 시선으로 보시는 일 없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이번 프리모니션 같은 경우는 일일이 싱크작업을 한 걸로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양해를 구했으니 그 정도는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WAP 자막팀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자막이라고 생각하시고
볼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같은 팀으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