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앤래리 끝냈습니다.

도대체 어찌나 말이 많은지, 등장인물들이 쉴새없이 떠들어 대는 바람에

아주 곤욕을 치뤘습니다.  ^^;

그래도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감동적이고...

저는 작업하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씩들 보세요.

오늘 저녁안으로 싱크 손봐서 내일은 완성본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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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조타, 천국의고양이, 밍꽈이, JALLO, 똥강아지, 청풍이, 공주마마

싱크 : 액션가면

감수 : 공주마마

Thanks to : 블루라인, 스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