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evet - Rabies 완료했습니다.
좀 더 빨리 할 수도 있었을 텐데
게으름 피다가 늦어졌습니다.
이제 터키 영화 Ses(걸그룹 조상 SES아닙니다)하고
페이퍼 맨 다시 손대야겠습니다.
페이퍼 맨은 사실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시작한 지 한달 넘은 거 같은데
공포 영화에 치어서 컴에 처박혀 있습니다.
5 Comments
고생하셨어요...
작년?^^;; 햇수로 작년 이후 말 즈음부터 부쩍 신규 제작자분들이 많이 띠시는 가운데
여전히 이 고생스런 작업을 하시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플루토님도 계셔서 언제나 그분들에 대한 존경심에다가...
이 놈의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으로서
개인적인 안부도 못 여쭤 늘 죄송한 맘의 목록 중에서 계신 개인적인 죄송함까지
포함되어... 이렇게 늦게 나마 ... 인사드립니다.
아주 늦은 인사...
이지만서두...
이 해에는 원하시는 일마다 때마다 형통하시고
몸과 맘이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란답니다.
자막제작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작년?^^;; 햇수로 작년 이후 말 즈음부터 부쩍 신규 제작자분들이 많이 띠시는 가운데
여전히 이 고생스런 작업을 하시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플루토님도 계셔서 언제나 그분들에 대한 존경심에다가...
이 놈의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으로서
개인적인 안부도 못 여쭤 늘 죄송한 맘의 목록 중에서 계신 개인적인 죄송함까지
포함되어... 이렇게 늦게 나마 ... 인사드립니다.
아주 늦은 인사...
이지만서두...
이 해에는 원하시는 일마다 때마다 형통하시고
몸과 맘이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란답니다.
자막제작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sp/spero5pera.gif)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힘드신 와중에 안부인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요즘은 새로운 제작자 분들이 또 많이 보이시는듯 해요.
예전에 맥사이버님 말씀이었던가, 때가 지나면서 제작자가 교체가 이뤄지는 듯 합니다. ㅎㅎ
전 그냥 이게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전혀 도움 안 되는 취미생활....ㅎㅎ
언제 또 질려 때려칠지 모르지만
그 전까지는 되는대로 그냥 하는 거죠.
관풍요님께서도 올해 몸과 마음을 다 추스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명을 지르실 만큼요.(익숙한 말이죠? ㅎㅎ)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잘 지내시지요?
힘드신 와중에 안부인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요즘은 새로운 제작자 분들이 또 많이 보이시는듯 해요.
예전에 맥사이버님 말씀이었던가, 때가 지나면서 제작자가 교체가 이뤄지는 듯 합니다. ㅎㅎ
전 그냥 이게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전혀 도움 안 되는 취미생활....ㅎㅎ
언제 또 질려 때려칠지 모르지만
그 전까지는 되는대로 그냥 하는 거죠.
관풍요님께서도 올해 몸과 마음을 다 추스리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명을 지르실 만큼요.(익숙한 말이죠? ㅎㅎ)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싹하는 공포도 없으면서 참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더군요...
제작하시려는 작품이 밀렸나봅니다. 쉬엄쉬엄 스트레스 없이 해주셔야 보는 사람도 편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참, 그런데 혹시 Panic Button (2011) http://www.imdb.com/title/tt1727358/ 제작 의사가 있으신가 해서...
제작하시려는 작품이 밀렸나봅니다. 쉬엄쉬엄 스트레스 없이 해주셔야 보는 사람도 편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참, 그런데 혹시 Panic Button (2011) http://www.imdb.com/title/tt1727358/ 제작 의사가 있으신가 해서...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sp/spero5pera.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