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 완성
롤두님은 피똥을 쌌다지만... 전 계속 '설사'가 나와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ㅋ
밤을 새서라도 일요일까진 올려보고 싶었는데... 번역 마무리를 새벽 6시에 하는 바람에 퇴고의 여지도 없이 또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고 한 번 쭉 훑었고 릴별로 맞췄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잘 된 번역인지.. 각자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제 주관적 판단엔 한 번쯤 짚고 넘어갈 문제를 영화에서 제시해주는 듯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 이 세계에 벌어지고 있다는 걸 영화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모쪼록 영화감상에 제 자막이 도움됐음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자려고 합니다.
꾸뻑~~~
7 Comments
뉴스나 인터넷기사로만 수박겉햩기식으로 접하던걸
고발성 영화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됐고
직접 작업을 통해 공부를 했더랬죠
최근 노르웨이 연쇄테러는 다문화주의의 취약을 알렸고
유럽 선진국들의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공언하고 있습죠
오랜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다문화를 포용한다는게 어렵긴 할겁니다
다문화주의 또 다른 형식의 종속관계라는 말이
설득력을 갖게 되었죠 흑인과 백인의 역사처럼 말입니다
세계화의 고통쯤으로 치부되어 나중엔
짬뽕과 믹스를 거쳐 '행성의 통일'을 이루게 되면..
지구를 운영하는 주인장은 악인이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막으로 많이 뵀는데
다시 한번 더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고발성 영화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됐고
직접 작업을 통해 공부를 했더랬죠
최근 노르웨이 연쇄테러는 다문화주의의 취약을 알렸고
유럽 선진국들의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공언하고 있습죠
오랜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다문화를 포용한다는게 어렵긴 할겁니다
다문화주의 또 다른 형식의 종속관계라는 말이
설득력을 갖게 되었죠 흑인과 백인의 역사처럼 말입니다
세계화의 고통쯤으로 치부되어 나중엔
짬뽕과 믹스를 거쳐 '행성의 통일'을 이루게 되면..
지구를 운영하는 주인장은 악인이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막으로 많이 뵀는데
다시 한번 더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역사를 고증하는, 바탕으로 하는 영화는
특히나 실제사건을 소재로 하면 정확성과 실질성이 뒷바침이 되어야지만...
가치가 있기에...
아직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째님께서 말씀하신거랑...
흑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비추어 볼 때..
상당히 시나리오가 어려웠을테고
그에 따라 대사도 만만찮았으리라 짐작되어요.
특히나.. 제 3외국어권의 영화면
아~ 어느분께서 말씀하셨더라..?
1.5배의 수고가 더 든다고 하셨던 것 처럼...
작업하실 때 무척 고되셨으리라 생각들어요...
소중한 힘과 시간을 쪼개어
마무리 하셨다니 너무 축하드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만 드리기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ㅠㅠ
부디...
이렇게 유노동 무임금의 수고의 음지의 댓가가...
음지, 곧 온라인상에서 양지, 곧 현실에서
보답받으시길 간절히 바란답니다...
첫째님... 홧팅!!!
특히나 실제사건을 소재로 하면 정확성과 실질성이 뒷바침이 되어야지만...
가치가 있기에...
아직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째님께서 말씀하신거랑...
흑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비추어 볼 때..
상당히 시나리오가 어려웠을테고
그에 따라 대사도 만만찮았으리라 짐작되어요.
특히나.. 제 3외국어권의 영화면
아~ 어느분께서 말씀하셨더라..?
1.5배의 수고가 더 든다고 하셨던 것 처럼...
작업하실 때 무척 고되셨으리라 생각들어요...
소중한 힘과 시간을 쪼개어
마무리 하셨다니 너무 축하드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만 드리기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ㅠㅠ
부디...
이렇게 유노동 무임금의 수고의 음지의 댓가가...
음지, 곧 온라인상에서 양지, 곧 현실에서
보답받으시길 간절히 바란답니다...
첫째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