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 느긋하게 작업하렵니다.
제목 그대로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의 자막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Transformers: Dark of the Moon)'까지
두 영화를 연속으로 빠른 호흡(?)으로 만들었고,
Dog작두 님께서 이미 만들어 올리신데다가 SUB 자막도 곧 나올 테니,
이번에는 한 번 느긋하게 작업을 진행하렵니다.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의 자막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Transformers: Dark of the Moon)'까지
두 영화를 연속으로 빠른 호흡(?)으로 만들었고,
Dog작두 님께서 이미 만들어 올리신데다가 SUB 자막도 곧 나올 테니,
이번에는 한 번 느긋하게 작업을 진행하렵니다.
그 다음에는,
작업을 할 때마다 일이 터져서 끝을 보지 못했었던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의 작업을 재개해야겠어요.
이번에는 정말 아무 일 없기를.
P.S.)
SUB 자막이 나오는 마당에 자막 왜 만드냐는 소린 하지 맙시다.
만들고 싶으니까 만드는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자막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거면 이유는 충분하지 않습니까?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