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힘이 쪼~옥 빠지네요
The Heroes of Telemark
영어대사 받아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왜 시작했던가 머리채를 쥐어 뜯어가면서요..
8부능선께 다다를 즈음..
우야꼬!
영문자막이 존재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좀 공개된 곳에 올릴 일이지..
정확한 자막이 있어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야속하기도 한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조난당한 섬에서 작대기 비벼 불피웠더니
옆사람이 터보라이터를 꺼내는 장면 같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속도 내서 한글자막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4 Comments
감사합니다. 기합 넣어서 힘낼께요. 으헙!
구한 자막으로 쭈욱 감상하고 나니
막힌 곳도 뻥 뚫려 좋고, 모르고 까불었구나 반성도 되고..
암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구한 자막으로 쭈욱 감상하고 나니
막힌 곳도 뻥 뚫려 좋고, 모르고 까불었구나 반성도 되고..
암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러셨군요.
정말로 종아리 힘이 빠진 거 아니구요^^;
평소에 실없는 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어디서 찾아내셨는지 검색을 폭넓게 하시나봅니다. 궁금X2
올려주신 자막 없었으면 끝내 완성시키지 못할뻔 했습니다.
아마 내일쯤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덕분입니다^^
정말로 종아리 힘이 빠진 거 아니구요^^;
평소에 실없는 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어디서 찾아내셨는지 검색을 폭넓게 하시나봅니다. 궁금X2
올려주신 자막 없었으면 끝내 완성시키지 못할뻔 했습니다.
아마 내일쯤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