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The Gringo 2012/제작완료 (5/30)
요즘 마땅히 하고 싶은 영화가 없어서 놀고 있었습니다. ㅎㅎ
공포쪽으로는 자막이 없거나 있으면 재미가 너무 없거나...
몇달에 한 개 하던 시절에는 그냥 암거나 했는데
많이 하다보니까 이젠 제 자신이 보기에 재미가 없으면 정말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
공포 하나 한 건 있는데 캠버전이라 완성도 안 하고
대충 군데군데 빼고 하느라 괜히 시간만 잡아먹고....
아무튼 이거저거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영화가 있어서 작업할까 합니다.
근데 영자막이 영 쫌 그래서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거 같네요.
영자막 없으면 될 수 있음 안하려고 하는데 영화가 참 재밌더군요. ㅎㅎ
좀 오역이 있더라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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