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The Gringo 2012/제작완료 (5/30)

자막제작자포럼

Get The Gringo 2012/제작완료 (5/30)

M pluto 4 2706 2
요즘 마땅히 하고 싶은 영화가 없어서 놀고 있었습니다. ㅎㅎ
 
공포쪽으로는 자막이 없거나 있으면 재미가 너무 없거나...
 
몇달에 한 개 하던 시절에는 그냥 암거나 했는데
 
많이 하다보니까 이젠 제 자신이 보기에 재미가 없으면 정말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
 
공포 하나 한 건 있는데 캠버전이라 완성도 안 하고
 
대충 군데군데 빼고 하느라 괜히 시간만 잡아먹고....
 
아무튼 이거저거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영화가 있어서 작업할까 합니다.
 
근데 영자막이 영 쫌 그래서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거 같네요.
 
영자막 없으면 될 수 있음 안하려고 하는데 영화가 참 재밌더군요. ㅎㅎ
 
좀 오역이 있더라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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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3 영화오타쿠  
전 정식릴 뜨면 만들 생각이었는데...
플루토 님이 해야 더 나을 것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
M pluto  
정식릴 뜨면 오타쿠님께서 새롭게 만들어주세요. 정식릴은 편집도 다를까요?
1 관풍요  
100(000000~)을 향하여 고고고!!!^^;;

일교차가 심하네요...
건강하시구요 힘내세요^^

저도 다시 자막제작하고 싶은데...
집에 오면 쓰러지기 바쁘게 몸이 너무 힘드네요...
노가다를 다시 하고 있어서 ;;;

플루토님 힘내세요..
M pluto  
ㅎㅎㅎ 잔시님... 언제나 힘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자막 하면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요...
할 일 팽개쳐두고 자막을... ㅋ
뭐 말이 그렇다는 거고요..

영어 공부 목적으로 시작한 자막... 이러다가 영어 고수되겠습니다. 푸하하!

벌써 덥네요. 더위 먹지 않게 몸보신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