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er 2011

자막제작자포럼

8 Comments
M pluto  
이거 할까 하고 며칠전에 봤어요.
처음엔 흥미진진했는데 갈수록 내용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남편으로 나온 사람이 좋아하는 미드에 나왔던 얼굴이라 좀 반가웠다는.. ㅎㅎ
요즘 자막은 아웃오브 안중 되어버렸네요. ㅋㅋ
하긴 해야하는데...
근데 이게 영자막이 있어요?
이상한 자막 있던데....
10 롤두  
자막이 나왔어요.

이 영화도 지금 부산영화제에서 상영하고 있네요.
S MacCyber  
ㅎ 저도 영자막 있으면 해볼까 생각하던 영화였는데
롤두님 덕분에 편하게 보겠네요. ^^

역시, 호러/스릴러는 경쟁이 치열(?)해서 공지를 하든가 해야
안심이 되겠어요.  손 대고 있는 게 있는데 영국 영화라
발음 알아듣는 게 짜증나서 보류 중입니다. ^^
10 롤두  
그러게요.
이 장르는 공지가 필수인가 봐요.

그런데 지금 부산영화제 상영작이라
만들어도 조금 나중에 업로드 해야할거같아요~
M pluto  
영국 영화 좀 짜증나요.
영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발음이... ㅎㅎ
자막 없음 죽여도 못함. ㅎㅎ
무슨 영화 하시나요?
저도 영국꺼 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 나가네요.
S MacCyber  
옴니버스 형식의 호러/스릴러인데 딕테이션 작업에선 대사 하나만
불분명해도 진도를 못 나가잖아요. ㅎ 계속 영자막을 기다리긴 하는데...
되는 데까지는 해야 되겠죠.
M pluto  
영자막 없는 걸 하시는군요.
그렇죠. 하나에서 걸리면 진도 나가기가 좀... ㅎㅎ
전 영국 영화는 자막을 눈으로 보는데도 안 들리더라구요. ㅋ
수고 많으세요. ^^
1 黑香  
또 수고하시는군요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고요^^

에휴 난 언제 끝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