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드는 자막
포 라이온즈를 만들고 있어요.
사실 미뤄둔 영화 중 하나였는데
시간이 꽤 흘러도 나오질 않네요;;
셀다 211, 어크로스 더 홀.... 모두
결국 직접 만들었네요.
이건 코메디 영화로
아마 올해 제가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로 남을거 같습니다.
자막량도 많고 아랍어는 영상에 자막이 나오니
그건 또 싱크를 따로 맞춰서 제작해야해서 시간이 꽤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영화이고
내용까지도 든든한 영화이니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유머를 잘 표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만;;
그럼 꾸벅^^
이러다 로드 투 노웨어도 나중에 직접 만들 수도 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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