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활동 생존 신고(?)합니다.^^ 13 소서러 제작공지 10 1015 0 2020.08.12 17:37 앞으로 한 달에 한 편이라도 내놓으면 참 만만다행일 것 같아요...ㅎㅎ 어느 분이 "늦은 오후, 스멀스멀 기웃거리던 안개 같은 남자"라고 비유해주셨는데시인 감성으로 탄생한 딱 어울리는 수식어입니다. 0 Author 27 8 Lv.13 13 소서러 골드(3등급) 32,419 (13.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7.27 게시 예고, 오뉴월의 밑빠진 독에 화염을 퍼붓는 여인네.... +4 03.21 곧 게시 예정, 당신이 그립습니다 Tears in the rain... (어느 걸인의 인생 2회차) +8 02.21 게시 예정, 맛깔나게 남을 무력화시키든 자포자기하든 양쪽 다 멋진 배우 +3 02.05 게시 예고작, 여름하면? 도저히 안 사랑할 수가 없는 베리만의 자타공인 뮤즈 +5 12.25 다음 영화... 머리색만 제외한 시간 여행자, 비탄에 그을린 눈동자 10 Comments 15 Harrum 2020.08.12 18:17 신고 사진만으로도 기대됩니다. 담배 보니 흡연 욕구가, 몸은 아니라 해도 뇌가. 사진만으로도 기대됩니다. 담배 보니 흡연 욕구가, 몸은 아니라 해도 뇌가. 13 소서러 2020.08.14 02:54 신고 제가 그동안 본 작품들로 추리면 장 루이 트린티냥은 참 내성적이고 은밀한 과묵한 나룻배 같은 캐릭터에 능숙해서 흡연의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소수의 연기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흡연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휴식에 대해 잘 모르는 1인입니다...ㅎㅎㅎ 제가 그동안 본 작품들로 추리면 장 루이 트린티냥은 참 내성적이고 은밀한 과묵한 나룻배 같은 캐릭터에 능숙해서 흡연의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소수의 연기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흡연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휴식에 대해 잘 모르는 1인입니다...ㅎㅎㅎ 15 Harrum 2020.08.14 03:14 신고 댓글내용 확인 비밀댓글 입니다. 13 소서러 2020.08.15 00:40 신고 댓글내용 확인 비밀댓글 입니다. 40 백마 2020.08.12 20:24 신고 화이팅~ 화이팅~{이모티콘:leaf/love-kiss-leaf-emoticon.gif:50} 34 금옥 2020.08.12 20:43 신고 힘내세요 ^^~ 힘내세요 ^^~ {이모티콘:panda/panda-emoticon-42.gif:50} 12 블랙헐 2020.08.12 20:49 신고 이렇게 글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좋네요~ ^^* 이렇게 글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좋네요~ ^^* 20 암수 2020.08.14 11:14 신고 영화도 꽤 본것 같고......아는 배우나 감독도 제법 되는것 같은데...... 왜 저는...한컷 한컷 사진 올라온 배우나 감독을 보면 도통 누군지 모르겠는거죠? ㅎㅎ 영화도 꽤 본것 같고......아는 배우나 감독도 제법 되는것 같은데...... 왜 저는...한컷 한컷 사진 올라온 배우나 감독을 보면 도통 누군지 모르겠는거죠? ㅎㅎ 13 austinb 2020.08.16 23:01 신고 댓글내용 확인 비밀댓글 입니다. 13 소서러 2020.08.17 00:06 신고 댓글내용 확인 비밀댓글 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