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 투 러버스 by WAP
클럽 이전을 비롯한 너무 바쁜 일이 많아서 한동안 뜸했었습니다.
잘들 지내셨지요?
혹시라도 궁금해 하실까봐 간단하게나마 와프의 근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현재 "투러버" 작업중이며 한 3분의 2 정도 완료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말리와 나"도 번역, 싱크까지 모두 끝나서
투러버를 잠시 제쳐놓고 말리를 먼저 감수를 보아 내놓을까 했었는데
지금 와보니 다른 분이 말리를 어느새 내놓으셔서 (번역자분, 수고하셨습니다.)
말리보다는 투러버를 먼저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상황을 좀 봐야겠네요.
요즘은 뭘 해도 어찌나 밀리는지... ^^;
최근 작품 중 안 밀린 건 영자막이 안 떴던 예스맨 뿐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투러버도 영자막이 차라리 안 뜨면...
안 밀릴라나요? 크크크...
물론 남자 배역들 발음이 정말 그지같아서 (죄송)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인지 소설인지
알 수 없는 작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만은 정말 안 밀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흐흐흐... ^^*
모두들 건투를 빌어주세요.
그럼 이만 물러납니다. 저희 클럽에도 놀러오셔요. ^^*
잘들 지내셨지요?
혹시라도 궁금해 하실까봐 간단하게나마 와프의 근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현재 "투러버" 작업중이며 한 3분의 2 정도 완료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말리와 나"도 번역, 싱크까지 모두 끝나서
투러버를 잠시 제쳐놓고 말리를 먼저 감수를 보아 내놓을까 했었는데
지금 와보니 다른 분이 말리를 어느새 내놓으셔서 (번역자분, 수고하셨습니다.)
말리보다는 투러버를 먼저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상황을 좀 봐야겠네요.
요즘은 뭘 해도 어찌나 밀리는지... ^^;
최근 작품 중 안 밀린 건 영자막이 안 떴던 예스맨 뿐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투러버도 영자막이 차라리 안 뜨면...
안 밀릴라나요? 크크크...
물론 남자 배역들 발음이 정말 그지같아서 (죄송)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인지 소설인지
알 수 없는 작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만은 정말 안 밀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흐흐흐... ^^*
모두들 건투를 빌어주세요.
그럼 이만 물러납니다. 저희 클럽에도 놀러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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