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걸으면 좀 덥습니다.
땀 흘리며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인지 먼저 재게 됩니다.
도서관을 두 군데 돌고 집에 가는 길이었죠.
연못 앞에 서 있으니 목도 마르고, 풍덩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더군요.
내일부터는 나가기 전에 죽염을 탄 보리차도 챙겨야 합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3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22시간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1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그래봐야 비타민D는 거의 보충이 안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 전에는 하루에 15분 이상 햇볕을 쬐면 충분히 보충된다는 말을 믿고 그랬는데 말이죠.
비타민D는 따로 먹고 있어서 그냥 그늘로 다녀야겠습니다.
그 생각이 들면 한번 담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