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54 2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43 1일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7 3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23 11시간전 최고네요 +10 3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3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
추카추카 12 Lucky Point!
이제 나이 좀 먹었다고 눈 와도 잘 나가지 않게 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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