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삼청공원 말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성북동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촬영한 사진인데, 날짜를 보니 2010년 5월 26일이군요.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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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저도 2010년쯤에 마지막으로 동네를 돌아본거 같은데 85번 버스 정류장 말고는 전혀 못알아보겠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니 휴양지 빌라단지 같은 느낌이네요.
비 그치고 난 후 맑고 깨끗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저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