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침에 걸었더니 땀이 비오듯 주르륵...~ ^^~
안보이던 고양이 집도 몇개 보이고~
장미는 다시 힘차게 기지개를 피고~
하천에 보이던 물뱀은 촬칵하는 순간 모습을 감추고~
2시간5분정도 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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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자연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지닌 금옥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조만간 그리하고 싶습니다. 모쪼록 항상 건강한 생활 즐기십시오.^^*
저에게는 큰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