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메라를 들지 않아서 5년 전 사진을 꺼냈습니다.
팔아버릴까 생각했던 렌즈인데, 저 사진을 찍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살짝 흐린 날에 저 렌즈로 사진 찍으면 발색이 진득하게 나옵니다.
이제는 중고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팔지는 못 하죠.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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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8 Lucky Point!
추카추카 1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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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걷히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제 의도는 조경목적으로 그곳에 심어진건지 그게 궁금한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