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뜬 풍경>
<달과 연인>
날씨가 선선해서 이번 여름 들어서 두 번째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한여름의 산책은 힘에 부칩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14 15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4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24 3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27 3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9 3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0 2일전 수리 불가! Previous Next
힘내세요.
사진이 그림 같아요.
전기요금 올린다는데 무더위가 얼른 꺾이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 코스가 있다면 좋겠어요...
걸어다니는 거리에 저런 산책 코스가 있는 걸로 만족합니다.
꼭 해보고 싶습니다~ ^^~
밤에 비가 오지 않는다면 산책하기에 괜찮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