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을 뵈러 공주시 외곽의 유구읍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유구읍 가운데를 흐르는 유구천입니다.
날짜를 보니 2016년 10월 10일이네요.
얼마 전에 연락을 주고받은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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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너무 넓어서 정이 가지 않더군요.
그런데 6월의 풍경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온양에서 가는 시외버스 운행은 대폭 줄고, 시내버스로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30분이 더 걸리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5월에 가면 좋아요
낚시하는 사람을 유마교 반대쪽에서 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