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봄 왔으면 _갈목해변

자작갤러리

어서 봄 왔으면 _갈목해변

4 뱅갈만두 3 458
  • 카메라모델명 : ILCE-7M3
  • 렌즈모델 : FE 24-105mm F4 G OSS
  • 촬영일시 : 2020:10:02 16:35:45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100
  • 조리개 : f/4.5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8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8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 카메라모델명 : ILCE-7M3
  • 렌즈모델 : FE 24-105mm F4 G OSS
  • 촬영일시 : 2020:10:02 16:35:57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160
  • 조리개 : f/4.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9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94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해변에서 20~30여 미터 근처에 논밭이 있서 신선한 풍경이었고


추석이서 그랬는지 죽은 듯한 동네에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와 바다가 그렇게 꿈처럼 느껴질 수가 없었습니다.




해질녁 머니께서 밥먹으러 오라고 부르시던 린 시절 그때 


그날의 온도, 바람 냄새, 노느라고 트고 먼지 묻은 손가락... 이 느껴지는 딱 2~3초간의 착각


가상체험 기술로는 이런 기억...이런 추억을 만들지는 않겠지...아니 못하려나?


그때 그 감성 그 ... 느낌을


이런 느낌... 떤 느낌인지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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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장곡
릴적 향수는 평생 잊혀지지 않지요.
골목에서 딱지치기 하던 때 겨울에 빈 논에서 쥐불놀이 하던 것, 썰매 타던 일 등등
요즘 아이들은 이런 것을 전혀 모르겠지요.
40 백마
요즘은 PC나 폰에 묻혀 살죠.
S 푸른강산하
누구에게나 그때 그 감성이 가슴 저 깊이 한켠에 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