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라서 항상 저는 없습니다.
모임 제일 큰형인데... 매번 동생들 따라 다니네요... 다들 커플이라서리.. 나 홀로... 찍사.. ^^
찍어놓고 보니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서 올려봅니다.
다만 영화처럼 삶이 복잡하지 않고.. 욕망이 넘쳐 나지는 않지만
허무한 부분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
주절 주절 풀어야 할 이바구가 많으면 좋겠는데.. 늘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이..
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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