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이다...아내가 낮잠을 자길래 신나게 겜을 시작했다..

시끄러웠나보다..아내가 신경질을부린다..모처럼휴일인데..나도 열이받았다..

순간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욕을했다...장인어른이 주신 수석이 머리로 날아왔다..

아내가 많이 화났나보다..돌던진것도 모자라서...막대기로 패기시작한다...

이러다 죽을것같다...빌기시작했다..그래도 분이안풀리나보다...

결국 쫒겨났다...폰도 지갑도 없다...망연자실하다..일단 오늘은 박스에서 잠을 청해본

출 처 -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253614&entrance=

오늘의 일기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