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 어여 와서 안아주라냥
오늘은 너무 외로운 날이다냥
다른 공간, 같은 시각,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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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1 Lucky Point!
추카추카 20 Lucky Point!
추카추카 11 Lucky Point!
어맛~!
그래서 아예 고양이를 이제는 멀리 합니다.
이휴... 계속 생각나시죠? 그 아이들...
그래도...
그래도....
그렇다고 다른 생명들을 멀리하는 건 겁쟁이가 아닐까요?
상처 받을 게 두려워서, 언젠가는 떠날 게 두려워서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말 정말 겁쟁이인 것 같아요..
저 역시 최근에 깨달은 교훈이랍니다. 허허허...
추카추카 20 Lucky Point!
아무래도 동갤은 그만 봐야겠다는..ㅡㅜ
'내겐 그런 좋은 추억이 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을 바꿔 보면 어때요?
그런 추억 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