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이 집인데 자전거길 도보로 서울숲까지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옷이 땀에 젖은건지 비에 젖은건지 모를 정도로 젖었지만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걷는게 이렇게 기분 좋네요~!^^
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이 있길래 몇 장 찍었습니다.
안진수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4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3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1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가끔 새벽 5시에 나와서 11시에 들어와요~
합해서 30분정도 쉬는거 뻬고는 윈점회귀 하고 있어요
좀 더 열심히 걸어야 겠습니다.^^
전에는 진딧물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어딘가에 있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