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길거리에 뽑혀서 버려진 것을 주워다가 심었더니 잘 자라서 4개로 번식하고 귀한 꽃도 피웠습니다.
꽃은 잘 안보였는데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화분이 버려져 있길래 주워다 물을 주었더니 싹이 나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꽃봉오리도 5개나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원추리? 나리?
귀한 호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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