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하다가 본 꽃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마지막 꽃 이름은 돌단풍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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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자목련" 왜 혼자 저렇게 쓸쓸히 있을까요...? 누가 꺽어다가 심은게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 "돌단풍" 어릴적에 아플때 약 대용으로 먹었던 기억이 살짝 살아나요.... ㅎㅎㅎ~
무식해서...
• 비늘줄기를 光慈姑(광자고)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 봄에 캐어 수염뿌리와 외피를 벗기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건조한다.
②성분 : Colchicine 등 다종의 alkaloid 및 전분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散結(산결), 消腫(소종), 化瘀(화어)의 효능이 있다. 咽喉腫痛(인후종통), 나력, 瘡腫(창종), 産後瘀滯(산후어체)를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6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하거나 또는 즙을 도포한다.
(강심제, 강장보호, 광견병, 옹종, 요결석, 유방암, 전립선암, 종독, 진정, 진통, 통기, 폐결핵, 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