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기에 폰 카메라로 당겨 봤는데
몸에서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게 보여서 입안에 군침이 돌아 혼나고 왔습니다... ㅎㅎ
20여년전까지는 잡아 먹는 분들 많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큰일 나겠죠..
태양이 저 멀리 간다고 인사를해서 잠시 "멍" 때렸어요~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3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1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눈 앞에 펼쳐진 풍경 너무나 좋았겠습니다.^^*
그나저나
군침 흘리면 혼나는 게 당연합니다~ㅋㅋ
복귀하시는 길에 합법적인 오리 백숙을 드십시오.^^*
누룽지 오리백숙 예전에 맛나게 하는 집이 있었는데,,,,,
다른 건물이 들어섰더군요~
그래서 슈톨렌 빵으로,,,, 따뜻한 커피한잔 곁들이면서 먹었어요~ ㅎㅎ
맛난 점심 드셨겠죠..?
오리들 모습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