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꽃이 보여서 얼른 찍었습니다.
어릴 때 많이 본 분꽃이 보기가 힘든 데 반갑네요.
요즘에 꽃을 많이 보기가 어렵고 가을 꽃들이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꽃이 외롭게 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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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호강 하네요
일상생활 하면서 꽃 볼 일 별로 없는데 신선하네요
조석의 선선한 공기가 피부에 와 닿는 요즘,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